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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vs breakz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챗봇을 제작하고, 챗봇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챗봇을 제작한다'라는 말은 이제 흔하게 듣는 이야기가 되었고, 챗봇을 통한 서비스 제공은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챗봇을 이용한 서비스는 많이 등장하는데, '과연 누가 챗봇을 사용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변을 생각해본다면, '필요한 사람이 쓰겠지'라고 대부분 이야기 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질문을 해본다면 '당신은 챗봇을 1달동안 몇번 사용해보았나요?'의 답변은 대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챗봇은 많지만, 고객이 사용하지 않아 없어지는 챗봇또한 많이 있습니다. 그 만큼 챗봇은 불안정하며, 해결해야 할 것이 많은 분야입니다. 지금부터 이야기 할것은 챗봇에서 최소한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입니..
Head/chatbot
2020. 10. 6. 15:33